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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여성들이 픽한 영화 <허슬러>, 왜?
전 세대 여성들이 픽한 영화 <허슬러>, 왜?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1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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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범죄 오락 <허슬러>가 개봉 이후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다.

<허슬러>는 '제대로 훔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부조리한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뭉친 그녀들의 화끈한 팀플레이를 다룬 케이퍼 무비로, 제니퍼 로페즈의 파격 변신과 여성 감독 및 제작진, 감각적인 사운드트랙 등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해 일찌감치 큰 기대감을 얻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7일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리뷰와 함께 높은 2030 여성 관객 비중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허슬러>의 20대 여성 관객 예매율은 73%로, 동시기 개봉작 중 여성 주연작인 <나를 찾아줘>(20대 여성 관객 예매율 48%, 11/28(목) 기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여성 관객들은 “여성 관객들이 많이 보러 갔으면 좋겠다”, “철저히 여성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화가 간만이어서 좋았다”, “여성 영화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몰입감” 등 꾸준히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영화 배경이 되는 2000년대 팝 스타들의 곡들도 화제다. 영화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허슬러>의 OST 리스트를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 포인트로 꼽은 것.

자넷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한나 등 여성 캐릭터 영화에 걸맞은 여성 아티스트가 중심이 되는 OST는 <허슬러>만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성공적으로 사로잡고 있다.

이와 같은 <허슬러>의 입소문은 특히 타임지 선정 2019년 최고의 영화 & 퍼포먼스에 힘입어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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