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매가 매력적인 모델 변정하가 LA 여행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변정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retchangels #stetchangels in LA” 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스토리를 게재했다. 지난 30일,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MMA) 시상 참석 직후 LA에서 스트레치 엔젤스 화보 촬영 일정까지 소화하며 대세 모델다운 면모를 뽐낸 것.
공개된 사진 속 변정하는 화이트 크롭 셔츠에 화려한 골드컬러의 와플 파니니 백팩을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스웨터에 레드 파니니백을 활용한 트렌디한 여행 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요 진짜로”, “세상에나 이렇게 예쁠 일이냐구요” “변정하 파니니걸 이미지 찰떡”등 변정하 여행 패션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Queen 박유미 기자] 사진 = 변정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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