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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펫하트’ 교통사고 리트리버 & 휜 다리 차우차우… 수술 결과는?
‘EBS 펫하트’ 교통사고 리트리버 & 휜 다리 차우차우… 수술 결과는?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2.12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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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EBS 1TV 애니멀 메디컬 다큐 〈펫하트〉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펫하트>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새로운 반려동물 프로그램이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 그 심장을 뛰게 하는 이야기를 <펫하트>를 통해 만나본다. 

우리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정작 그들의 아픈 몸 상태는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그건, 인간의 시선에서 반려동물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결국 때를 놓쳐 증세가 눈에 띄게 심해진 뒤 병원을 찾게 된다. 나의 반려동물이 아프고 힘든 순간, 그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 바로 수의사다. <펫하트>에선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반려동물의 치료 과정과 그 곁을 지켜주는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한다. 

4부작으로 구성된 <펫하트>는 매회 다양한 반려동물의 치료 과정을 보여주며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의학 정보를 공유한다.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의사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보호자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동물 생명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

오늘 <펫하트> 세 번째는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 리트리버 ‘모히또’와 다리가 꺾인 차우차우 ‘두치’ 이야기다.

거리를 헤매다 교통사고까지 당한 유기견 리트리버 모히또. 다리골절 뿐 아니라 온몸에 멍 자국들까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거리를 떠돌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게 된 모히또.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눈에 보이는 골절뿐 아니라 더 큰 문제는 장기 파열! 정밀검사가 진행되었는데, 모히또는 괜찮은 걸까. 과연 모히또는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보금자리도 찾을 수 있을까.

이어서 총 세 번의 수술과 오랜 치료과정이 필요한 역대급 환견, 뒷다리가 90도 꺾인 차우차우 두치를 만나본다. 드디어 첫 번째 수술!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뒷다리가 90도로 꺾인 채 병원을 찾은 차우차우 두치. 진단결과, 수술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여서 총 네 번의 수술과 오랜 치료과정이 필요하다는데…. 드디어 그 첫 번째 수술 날! 휘어진 종아리뼈를 펴야 하는 수술, 고난도 수술이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들어가자, 너무도 약해진 뼈와 피부상태에 당황한 담당 수의사, 걱정만 깊어지는데…. 과연 차우차우 두치의 휘어진 다리는 펴질 수 있을까?

EBS 1TV <펫하트>는 매주 목요일 10시 4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펫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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