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국토부·경기도 16일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국토부·경기도 16일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9.12.13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서 개최…경기도내 25개 버스회사 참여

정부와 지자체가 경기도의 버스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25개사(300인 이상 16개, 300인 미만 9개)가 한 곳에 모이는 자리로,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근무형태, 근무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업체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대 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올 경우 업체와 면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교통안전공단에서는 대형버스 경력이 상대적으로짧은 신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버스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 및 모집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도안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52시간제 안착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8000명 상당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며 "내년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인 이상 299인 미만의 노선버스 업계의 신규 인력충원지원을 위해 내년 채용박람회를 2회 추가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규 버스 운전자격 취득자에겐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문자메시지), 교통안전공단 취업지원 앱(자동차365)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보다 쉽게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