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50분 전남 장흥군 한 의원에서 수액주사를 맞던 A씨(88·여)가 의식을 잃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A씨를 상대로 CPR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의원에서 의료법상 과실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10시50분 전남 장흥군 한 의원에서 수액주사를 맞던 A씨(88·여)가 의식을 잃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A씨를 상대로 CPR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의원에서 의료법상 과실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