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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시래기모둠한판(시래기삼겹살) 신포국제시장 맛집-웰빙세상·신신옥·경남횟집
‘생방송오늘저녁’ 시래기모둠한판(시래기삼겹살) 신포국제시장 맛집-웰빙세상·신신옥·경남횟집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16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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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16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37회에서는 △대박의 탄생-시래기 모둠 한판(고양 시래기삼겹살) △시장 한 바퀴-인천 신포국제시장(웰빙세상, 신신옥, 서울떡방앗간, 경남횟집) △세상 속으로 △별별열전 △톡톡이브닝(갱년기 다이어트 비법) 등이 방송된다.

◆ [대박의 탄생] 구워야 제맛? 시래기 모둠 한 판 
▷ 시래기삼겹살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충경로) / 평일 11:30-23:00. 주말 12:30-23:00

불판 위에서 같이 구워 먹는 이색 조합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주인공이 있다. 구수한 시래기와 고기를 함께 쪄낸 흔한 찜 요리가 아닌 함께 구워 먹는 조합으로 인기몰이 중이라는 ‘시래기 모둠 한 판’ 맛있게 먹기 위해선 가장 먼저 불판 위에 올리브유를 둘러 불판을 코팅해 주어야 한다. 이는 나중에 시래기를 구워 시래기 자체만으로 먹었을 때 느끼하지 않고 풍미를 더 해주기 위함이다.

불판에 올리브유를 둘렀으면 이제 시래기를 구울 차례! 여기에 삼겹살, 우삼겹, 덜미살, 뽈항정 등 돼지고기 특수부위까지 섞은 다양한 돼지고기 모둠 한판을 시래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다. 고기와 환상궁합을 이루는 시래기 맛을 내기 위해선 사장님 표 양념장이 필요하다. 된장, 매실청, 마늘,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넣고 고춧가루까지 넣어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시래기 양념장이 완성된다.

여기에 2시간 동안 삶아 부드러운 시래기를 조물조물 무쳐 이틀 정도 숙성시키면 고기랑 찰떡궁합인 시래기로 재탄생된다. 우연히 생 시래기를 고기와 같이 구워 먹다가 맛있어서 탄생하게 됐다는 시래기 모둠 한판! 생각을 바꾼 색다른 아이디어로 탄생한 시래기 모둠 한판을 맛보러 떠나보자.

◆ [시장 한 바퀴] 세월의 맛! 인천 신포국제시장
▷ 인천 신포국제시장 :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11-5
▷ 웰빙세상 :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 신신옥 :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 서울떡방앗간 : 인천 중구 우현로45번길 7-1
▷ 경남횟집 : 인천 중구 우현로49길 25 

인천 최고의 먹거리 시장으로 불리는 인천 신포국제시장은 개항기 시절 단 20개의 채소가게가 모였던 것에서 시작했다. 100년 역사 자랑하니, 여전히 오가는 사람들 많다. 시장 입구부터 오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뻥튀기 집이 사람들을 반긴다. 거기에 60년이 넘은 노포들도 줄지어 서 있는데, 그중에서도 파와 고춧가루만으로 담백한 맛을 낸 튀김우동과 한 접시에 6천 원짜리 장어튀김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60년 우동 집은 명물 중 명물!

또 항구와 가까운 인천의 특성상 쉽게 접할 수 있던 민어로 맑은탕과 매운탕, 건민어찜까지 만든다는 60년 민어 집. 민어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여름 제철이 아닌 겨울에 온다는 게 단골들의 주장이다. 그런가 하면 30년 내내 새벽 4시면 가장 먼저 시장 문을 열어 매일 떡을 찐다는 콩떡 집도 있다. 오직 직접 농사지은 팥으로만 팥소를 만들어 떡을 빚어낸다. 세월의 맛까지 더해져 깊이 있다는 인천 신포국제시장, 그 고수들을 찾아가 본다. 

◆ [세상 속으로] 화려한 부활! 자개장이 돌아왔다
▷ 고려공방 :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4가

1970년대 유행하던 자개장. 혼수로 사랑받았지만, 나중에는 큰 부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자개장이 다시 유행 반열에 올랐다. 올드한 할머니템이라 생각했던 자개장을 리폼해 학다리 화장대로 변형하고, 옷장의 문짝만 떼어 병풍으로 독특한 인테리어를 한단다. 다양하게 리폼한 자개장 가구를 볼 수 있는 가정집을 취재한다.

자개장이 유행하면서 덩달아 바빠진 이가 있으니, 자개장에 50여 년을 바친 이의철 (67)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손을 거치면 오래된 자개장도 새것처럼 보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 휘어진 부분을 고정해 반듯하게 펴고 기존의 옻칠을 사포질로 벗기는데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단다. 사포로 표면을 매끄럽게 해야 다시 옻칠할 때, 칠이 안 일어나기 때문이다. 옻칠도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표면에 붙은 먼지를 사포로 갈고 다시 옻칠을 하고 이 과정만 무려 4번을 거듭해야 제대로 광이 살아난다.

여기에 떨어져 나간 자개를 붙여주면 새것처럼 완성.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자개장을 수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40일이다. 거기에 뉴트로 열풍으로 자개장 리폼 의뢰도 많이 들어와 의철 씨, 몸이 10개라도 모자라다. 자개에 죽고 자개에 사는 의철 씨는 힘이 닿는 데까지 자개장을 수리하는 게 목표란다. 의철 씨의 작업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 [별별열전] 콜라가 좋아! 41년째 콜라 마시는 할아버지

서울시 강남구. 무려 41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콜라를 마셨다는 양두석(81) 씨를 만났다. 아침, 점심, 저녁 매 끼니의 마무리는 콜라 한 잔. 갈증이 날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오직 콜라만 고집한다. 그러다 보니 그의 집엔 항상 1.5L 콜라 페트병 묶음이 쌓여 있다. 365일 삼시 세끼, 물 대신 콜라만 마시다 보니 이제 물맛을 잊어버렸을 정도란다.

친구들과의 약속을 위해 외출할 때에도 항상 콜라를 챙기고, 콜라가 아닌 다른 탄산음료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두석 씨. 이런 유별난 콜라 사랑에 두석 씨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단다. 한국 전쟁이 끝난 1950년대 중반, 우연히 남이 먹다 남긴 탄산음료를 먹게 됐다. 그 톡 쏘는 강렬한 맛에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혔단다.

콜라를 맛본 후론, 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콜라를 자주 찾게 됐다는 두석 씨. 그러다 보니 어느새 콜라의 매력에 빠져 물까지 끊고, 오로지 콜라만 마시게 됐다. 그렇게 콜라에 푹~ 빠져 살아온 게 무려 41년! 죽을 때까지 콜라와 헤어질 생각은 없단다. 언제 어디서든 식을 줄 모르는 지독한(?) 콜라 사랑꾼을 만나보자.

◆ [톡톡이브닝] 29kg 감량의 비밀은?

45세 여성부터 55세 여성들이면 누구나 겪게 된다는 인생의 고비가 있다. 바로 여성의 인생의 겨울과 같다는 갱년기가 그 고비의 시기이다. 젊은 시절 같지 않은 건강, 뜻대로 형성되지 않는 가족들과의 관계, 경제적인 문제 등 모든 것이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는 이때! 가장 큰 문제는 감정과 상황에 따른 문제만이 아니다. 바로 외모의 변화인데,

호르몬의 변화로 급격히 늘어나는 살이 가장 큰 고민으로 따르게 된다. 과거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은 다이어트에 갱년기 여성들의 우울감은 점점 커져만 간다는데... 이를 극복하고 29kg 감량으로 갱년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주부 박홍선(50) 씨를 만나보았다. 

갱년기로 젊은 시절과 다른 외모와 건강까지 잃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두 아들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주부 박홍선 씨. 결국, 갱년기 시기의 다이어트는 조금 달라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데... 그녀의 갱년기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데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과연 갱년기 다이어트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녀의 일상 속에서 그 비밀을 찾아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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