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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 <신의 은총으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사마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 <신의 은총으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사마에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1.23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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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신의 은총으로>와 제72회 칸영화제 각본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제72회 칸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사마에게>까지 세계적인 영화제를 사로잡은 걸작들이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먼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신의 은총으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첫번째 실화 영화로 주목받았다. 프랑스 가톨릭 사제의 성학대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신의 은총으로>는 지금, 현재 우리가 고민해야 할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개봉 2주차에도 CGV 실관람객 평점 96%를 유지하고 있으며, 네이버 네티즌 평점 9.41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받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전 세계 평단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국내 관객에게도 <캐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잇는 영화로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현재 관객 수 4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순항 중이다. <신의 은총으로>와 함께 프랑스 영화만의 매력과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늘 개봉한 <사마에게>는 그동안 보도되지 않았던 시리아 알레포의 참상을 전하는 영화.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제22회 영국독립영화상 4관왕과 전미비평가위원회 표현의 자유상 등 전세계 영화제 61관왕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신의 은총으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1월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사마에게>가 활력을 더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씨네블루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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