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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 영화 <시호>로 스크린 복귀...6년만
배우 신은경, 영화 <시호>로 스크린 복귀...6년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2.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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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감성 멜로 영화 <시호>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988년 KBS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해 이후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사랑 받고 있는 신은경.

그녀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시호>는 죽은 아버지의 간병인 ‘수정’(신은경)과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우민’(김도우), 사랑에 있어선 미성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감성 멜로 영화다.

<시호>에서 아픈 사연을 지닌 여인 ‘수정’ 역을 맡은 그녀는 6년만에 멜로 장르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 극 중 어려운 상황을 딛고 극복해 나가는 여인의 아련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언어장애인으로 등장해 단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눈빛만으로 멜로 서사를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그간의 강렬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왔던 것과는 상반되는 캐릭터다.

따뜻한 감성으로 새롭게 도전, 배우로서의 내공과 팔색조 매력을 동시에 뽐낼 그녀의 감성 멜로 <시호>는 2월 말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영화사 청춘 주식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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