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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코로나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현미 국토장관. ‘코로나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방문 애로사항 청취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3.2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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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시흥하늘 휴게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토부 제공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보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위치한 시흥하늘 휴게소를 찾아 운영업체와 입점매장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휴게소의 상생협력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운영업체 지원을 위한 추가방안을 마련하고, 운영업체도 입점매장과의 상생방안을 적극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실제로 전국 휴게소의 2~3월 매출액은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 했을때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월 셋째주 36%, 2월 넷째주는 67%가량 감소했다. 다만 3월 첫째주는 46%, 둘째주 43%, 셋째주 36% 가량 감소해 감소폭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 이후 휴게소 방역 현장과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시설"이라며 "긴장을 놓치지 말고 방역체계를 재점검해 생업 등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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