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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 - 명품 머그잔으로의 초대
비싸도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 - 명품 머그잔으로의 초대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11.02.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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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

Florentine Pink Footed Mug
1931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웨지우드의 플로렌틴 시리즈 중 핑크 컬러 머그. 직접 채색하는 제품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 특별함이 있다.
7만9천원대, 웨지우드 by 로펍

Sapphire Chain Mug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는 선물인 목걸이나 팔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 300여 개가 넘는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장식되어 강렬함과 화려함을 표현한다.
15만6천원, 한국도자기


Orchard Gold York Mug
영국 황실에서 사용한 도자기 브랜드인 오차드 제품으로 고급스럽다. 핸드프린팅의 유니크함과 전체적으로 앤티크한 느낌이 잘 살아있어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인기이다.
9만5천원(2pcs), 오차드 by 로펍

Wild Strawberry Footed Mug
2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브랜드 웨지우드 제품으로 경쾌하고 싱그러운 프린팅이 인상 깊다. 1965년에 발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가볍고 그립감이 좋다.
6만5천대, 웨지우드 by 로펍

Corsage Mug
아네모네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화려하게 해석한 디자인으로 꽃술에 장식된 스와로브스키 엘레먼츠 크리스털은 원색의 코사지를 더욱 화려하게 해준다.
각 8만9천원, 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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