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메이크업 도구 ‘꼭’ 세척하세요!
메이크업 도구 ‘꼭’ 세척하세요!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4.0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우투

사진 = Queen 양우영 기자

우리는 매일 메이크업을 한 후 얼굴은 깨끗하게 씻어 내지만, 정작 매일 사용하는 화장 도구들은 몇 주가 지나도록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오염된 화장 도구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지금부터 올바른 세척법을 알고 위생적인 화장 습관을 가져보자!

 

더러운 화장 도구는 트러블의 원인!

매일 사용하는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 등의 화장 도구들은 우리의 메이크업을 편하고 빠르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매일 사용 하다 보니 화장 도구에는 피부에서 나온 각질과 유분, 일상생활에서 묻어나오는 각종 먼지, 그리고 화장품의 잔여물 등이 남아 쉽게 더러워진다. 오염된 화장 도구에는 각종 세균이 급속도로 번져 우리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심한 경우에는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도구를 새것으로 자주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화장 도구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을 권한다. 이때 잘못된 세척 방법을 사용하면 도구의 기능성이 떨어지고 세균 번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세척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쿠션 퍼프

쿠션 퍼프는 수시로 얼굴에 닿으며, 항상 촉촉한 베이스 제품으로 적셔져 있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도구다. 쿠션 퍼프를 사용한 후에는 항상 티슈에 가볍게 두드려 화장품과 유분, 먼지를 닦아낸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척 시에는 클렌징 오일 한 방울과 중성세제를 떨어트린 후 가볍게 주무르듯 세척해준다.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행군 후에는 타올로 두드려 물기를 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충분히 건조시켜준다.

 

스펀지 퍼프

스펀지 퍼프 역시 베이스 제품과 피부의 유분 등이 많이 묻어나는 도구다. 재질의 특성상 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사용 후 티슈에 두드려주고 전용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척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넣은 지퍼백에 클렌징폼을 넣어 거품을 낸 후 퍼프를 담가준다. 이후 지퍼백 안의 공기를 최대한 뺀 후 닫아주고 퍼프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며 세척한다. 깨끗이 행군 후엔 물기를 최대한 짜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두고 건조시켜준다.

 

립&아이 메이크업 브러시

립&아이 메이크업 화장품은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먼저 립&아이 전용 리무버를 묻힌 화장 솜으로 브러시를 가볍게 문질러 닦아줘야한다. 이후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거품을 내어 세척해주면 되며, 세척이 끝난 후에는 티슈나 타올 위에 가볍게 터치하듯 모양을 잡아가며 물기를 제거해주고 털끝이 아래로 향하게 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파우더 브러시

파우더 전용 브러시는 모가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그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섬유유연제에 잠시 담가둔 후에 샴푸나 전용 클렌저로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모가 상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흔들며 세척해주어야 한다. 티슈나 타올에 물기를 가볍게 털어 말린 후 털끝이 아래로 향하게 모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Queen 조혜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