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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의 제이에스티나 데이앤나잇 귀걸이 주목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의 제이에스티나 데이앤나잇 귀걸이 주목
  • 강동현 기자
  • 승인 2020.04.07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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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피오니]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피오니]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박민영과 서강준의 로맨스 멜로와 눈부신 비주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회를 거듭할수록 가까워지는 둘만의 감정이 절정을 이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목해원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낮과 밤에 따라 때로는 모던하게 때로는 페미닌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포인트 주얼리로 매 회 패션 아이콘다운 화제의 아이템들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총동창회에 참석하던 장면에서의 박민영은 평소와 달리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변신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크림 컬러 코트로 연출한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 속 핑크빛 반짝임로 이목을 사로잡은 드롭 이어링과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로 알려졌다.

서강준을 깨우러 가는 아침에도 박민영은 그를 의식한 듯 화이트 터틀넥에 피어나는 꽃과 같은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미를 더했고, 마치 꽃이 피어난 듯한 핑크빛 반짝임로 이목을 사로잡은 박민영의 목걸이와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피오니(PEONY)’로 알려졌다.

여성들 사이 화제를 낳고있는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미니멀한 링크 유닛에 모거나이트 핑크,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로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상단), ‘피오니’(하단) 목걸이, 귀걸이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상단), ‘피오니’(하단) 목걸이, 귀걸이

만개한 꽃처럼 볼륨감 있는 핑크빛 스톤세팅이 매력적인 ‘피오니(PEONY)’는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로, 꽃이 피어나는 봄에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밤을 보내며 더욱 깊어진 사랑과 함께 극 중 명여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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