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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출신 총선 당선’ 윤건영 6억8000만원·고민정 7억3000만원
‘靑 출신 총선 당선’ 윤건영 6억8000만원·고민정 7억3000만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4.24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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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4월 수시 재산공개'
운건영(왼쪽), 고민정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운건영(왼쪽), 고민정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건영·고민정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전직 청와대 비서관 신분으로 각각 6억7996만원과 7억3108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에 게재한 '4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윤건영 당선인은 6억7996만원, 고민정 당선인은 7억3108만원을 신고했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 초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냈으며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힌다. 고 당선인은 전 청와대 대변인이다. 두 당선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청와대를 떠나면서 재산공개 대상(1월2일~2월1일 임면)이 됐다.

윤 당선인은 서울 구로을에서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을, 고 당선인은 광진을에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5억3543만원)보다 1억4453만원 늘어난 6억7996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돈암동 아파트 3억900만원과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 아파트 전세권 2억8000만원, 예금 4억8096만원, 채무 3억9000만원 등이다.

고 당선인은 지난해 5월 임명 당시 5억7818만원에서 1억5290만원 증가한 7억310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아파트 전세권(5억5000만원), 예금 1억8246만원 등이다. 전세권 가액은 종전에 4억4900만원이었으나, 이번에 '오기정정'을 사유로 가액이 변동됐다.

주형철 전 경제보좌관은  종전(14억7450만원)보다 8억1181만원 줄어든 6억6269만원을 등록했다. 본인 명의 서초구 염곡동 단독주택 5억9000만원, 예금 2억6324만원 등 재산 가액은 뚜렷한 변동이 없으나 장남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를 거부하면서 총액이 줄었다(장남 종전 9억8415만원 신고).  

이 밖에 유송화 전 춘추관장은 18억3566만원, 권향엽 전 균형인사비서관 13억970만원, 박종규 전 재정기획관 25억2069만원, 최혁진 전 사회적경제비서관 1억2491만원, 김혜애 전 기후환경비서관 1억4783만원 등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기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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