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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59.9% vs '부정' 35.3%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59.9% vs '부정' 35.3%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6.01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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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주 대비 2.4%p 내린 59.9%로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차이가 24.6%p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160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5월3주 차 주간집계 대비 2.4%p(포인트) 내린 59.9%(매우 잘함 38.0%, 잘하는 편 21.9%)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2.7%p 오른 35.3%(매우 잘못함 21.8%, 잘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4.8%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4.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난 총선 이후 격차가 가장 좁혀졌다.

긍정평가는 학생(10.1%p↑)과 20대(2.2%p↑)에서는 상승, 무직(9.8%p↓), 호남(9.6%p↓), 70대 이상(7.2%p↓), 정의당 지지층(6.7%p↓)에서는 하락했다.

권역별로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9.6%p 내려 75.9%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6.9%다. 서울에서도 긍정평가는 3.2%p 하락, 57.2%인 것으로 조사됐다.(부정평가 36.9%) 

지지 정당별로 민생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8.2%p 내려, 37.6%, 부정평가는 55.4%를 기록했다.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긍정평가는 6.7%p 하락, 77.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7.5%p 올라 42.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1%.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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