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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웨딩거리 "자율적 공동개발" ... 웨딩·뷰티업종 권장
이대 웨딩거리 "자율적 공동개발" ... 웨딩·뷰티업종 권장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6.03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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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서울시 제공)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북아현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지는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 신촌로 북측 웨딩 거리다.


서울시 관계자는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후 재정비 시기가 도래했다"며 "주변 재정비촉진사업구역 중 3개소(북아현1-1, 1-2, 1-3구역)가 곧 완료 되는 등 여건 변화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구역 내 과도한 획지계획을 폐지하고, 자율적 공동개발로 유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급경사로 인해 사실상 개설이 불가능한 폭 8m 도로 계획은 폐지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설정하고 웨딩·뷰티 관련 시설 권장용도도 대도로변과 이면부를 함께 지정하는 것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지역적으로 침체된 웨딩·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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