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목해야하는 브랜드로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블러 1.0 (BLUR 1.0)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과 일본, 중국 편집매장에서 러브콜이 시작되었고, 하반기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
대표 아이템 미니백(1.0 BAG)과 로고 티셔츠는 이미 국내외 인플루언서, 연예인들의 일상 착용으로 소문나면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 이시영, 손담비, 문정원, 이동휘 등 많은 아이돌과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해 구매욕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미니백은 감각적인 컬러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여름 스타일링에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는 후기와 일반적인 가죽소재보다 가볍고, 관리가 용이한 비건레더로 제작되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하는 가방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이런 후기와 입소문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졌고, 현재 9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반팔 티셔츠는 심볼이 프린팅 되어 있는 B로고 티셔츠와 ‘블립’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패치 포인트가 있는 티셔츠가 인기다. 자체적으로 개발된 원단을 사용하여 터치감은 부드럽지만 내구성 좋은 웰-메이드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블러는 일년에 두번 ‘BLUR WEEK’ (~06.28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한정 기간 동안 진행하는데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전체 시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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