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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로커 김경호, 헤비메탈·록발라드에 특별한 커버 무대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로커 김경호, 헤비메탈·록발라드에 특별한 커버 무대까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03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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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불멸의 Rock’n Roll – 김경호’
EBS 스페이스 공감 ‘불멸의 Rock’n Roll – 김경호’

오늘(3일) EBS1TV <스페이스 공감>은 ‘불멸의 Rock’n Roll – 김경호’ 편이 방송된다.

폭발적인 샤우팅과 감미로운 미성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보컬로 대한민국 대표 로커로 자리매김한 김경호가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데뷔 26주년, 묵묵히 ‘록’이라는 장르를 지켜온 그는 록발라드부터 헤미메탈까지 모두 섭렵하며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뮤지션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강렬한 록 스피릿부터 가슴을 울리는 감성 무대까지 그가 쌓아온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불멸의 Rock’n Roll – 김경호> 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로커 김경호가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 편으로 압축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 ‘멈추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김경호의 네버엔딩 스토리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의 소유자. 독보적인 보컬로 록발라드부터 헤비메탈까지 모두 섭렵한 대한민국 대표 로커 김경호가 <스페이스 공감>을 찾았다.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2019년 발표한 10집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않고 록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때로는 슬럼프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시기가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고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멈추지 않으면 무대는 끝나지 않는다”라는 그의 좌우명처럼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그는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뮤지션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로커 김경호의 발자취를 한 편으로 압축한 무대

사전 인터뷰에서 “무대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매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임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힌 김경호는 그 말을 증명하듯 이날 공연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첫 곡으로는 데스메탈 그룹 Method의 우종선이 함께한 ‘Higher to the top’을 선곡, 더욱 강렬한 샤우팅 창법을 더했다. 이어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금지된 사랑’ 등 큰 사랑을 받았던 록발라드를 부르며 순식간에 아련한 감성으로 스페이스 홀을 물들였다. 

또한 김광진의 ‘편지’, Queen의 ‘The Show Must Go On’, 신해철의 ‘그대에게’ 등 내로라하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기도 했다.

오랫동안 한길을 걷는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소신이 필요한 일일 것이다. 김경호는 그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함께해준 ‘팬’을 꼽았다.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고 호응해준 팬들에게 때로는 진한 감동을, 때로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온 김경호.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그의 음악은 3일 금요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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