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TV쇼 진품명품’ 100년 된 상아 당구공·이유태 대부귀도 등 의뢰…박상철·오미희·조문식 출연
‘TV쇼 진품명품’ 100년 된 상아 당구공·이유태 대부귀도 등 의뢰…박상철·오미희·조문식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12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오늘) KBS ‘TV쇼 진품명품’ 1232회에서는 △ 현초 이유태 선생 대부귀도 △분청 마상배 △100년 된 상아 당구공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부귀도 / KBS ‘TV쇼 진품명품’
대부귀도 / KBS ‘TV쇼 진품명품’

■ 대부귀도

이날 첫 번째 의뢰품은 아름다운 꽃 그림 대부귀도 한 점이다.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그려진 작품인데…. 동양화가의 거장 현초 이유태 선생 손에서 탄생한 꽃 중의 왕! 아름다운 모란의 모습을 만나보자.

현초(玄草) 이유태(李惟台, 1916년 4월 6일 ~ 1999년 4월 10일)는 서울 출생으로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의 동양화가이다.

분청 마상배 / KBS ‘TV쇼 진품명품’
분청 마상배 / KBS ‘TV쇼 진품명품’

■ 분청 마상배

두 번째 의뢰품은 기품이 느껴지는 도자기 분청 마상배 한 점이다. 분청 마상배는 말 위에서 사용하던 술잔이다.

깊이가 낮고 넓은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 도자기는 누가, 언제, 어디서 사용하던 것일까? 도자기 안팎으로 가득 새겨진 문양의 의미도 함께 알아본다.

상아 당구공 / KBS ‘TV쇼 진품명품’
상아 당구공 / KBS ‘TV쇼 진품명품’

■ 상아 당구공

세 번째 의뢰품은 100년 전 실게로 사용된 상아 당구공이 소개된다.

100여년 전 당구공은 놀랍게도 상아로 만들어졌는데, 상아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부딪혔을 때 나는 청량한 소리가 특징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19세기 미국 상류사회를 중심으로 대유행했던 상아 당구공의 역사와, 당구를 사랑했던 조선 27대 왕 순종의 이야기까지 소개된다.

코끼리의 송곳니인 상아로 제작된 당구공. 진귀한 상아 당구공 4알과 함께 배워볼 당구의 역사!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자.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진동만(회화), 김준영(도자기),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쇼감정위원단으로는 감정단으로는 국민 트로트 가수 박상철부터 드라마부터 영화, 라디오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한 배우 오미희, 개그맨+리포터+가수까지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다는 개리가수 조문식이 출연해 웃음을 더한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