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1004개라고 하여 천사섬으로 불리는 신안군의 암태면 기동리 풍경이다.
노부부의 그림이 정답다.
기동리 삼거리의 벽화는 이미 SNS에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니콘바디에 칼자이스 35밀리 밀버스렌즈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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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1004개라고 하여 천사섬으로 불리는 신안군의 암태면 기동리 풍경이다.
노부부의 그림이 정답다.
기동리 삼거리의 벽화는 이미 SNS에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니콘바디에 칼자이스 35밀리 밀버스렌즈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