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월 10일 의정부시의 역사 중 하나인 미군부대 주둔 시기에 주한미군을 상대로 영업한 업소 가운데 최근까지 영업중인 향군클럽(흥선로 7)을 방문해 전시·보관하고 있는 추억의 물품 및 사진을 둘러보았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의정부시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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