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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들의 ‘언택트 추석’ 혼자 보내고 싶은 이유 6
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들의 ‘언택트 추석’ 혼자 보내고 싶은 이유 6
  • 송기철
  • 승인 2020.09.1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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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추석 특별 상담팀 운영, 보통 명절 전후 상담률 대폭 상승”

예년과 다른 추석 풍경이 예상되면서, 미혼남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최소화’를 위해 올 연휴는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하다고 응답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7일~16일 미혼남녀 281명(남 134, 여 147)을 대상으로 ‘올 추석연휴, 혼자가 편하다면 그 이유는?’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최소화(43.4%)’가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번 추석만큼은 귀성, 역귀성 등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며 유례없는 ‘언택트 명절’을 예고한 바 있다. 그 영향으로 해당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명절 단골 대화 주제로 불리는 ‘결혼에 대한 성화 및 잔소리(20.3%)’와 ‘애인유무 등 각종 질문 공세(8.9%)’는 각각 2, 4위로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친척들로부터 “결혼은 언제 할거니”, “만나는 사람은 있니” 등 성화는 가급적 피하고 싶어하는 심리로 풀이된다.

3위 ‘혼자만의 휴식 필요(16.7%)’처럼 모처럼의 연휴를 즐기려는 의견이 반영된 응답도 눈에 띈다. 이어 ‘취업•직장•연봉에 대한 간섭(6.4%)’, ‘부모님 용돈•선물의 부담(4.3%)’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설문에 의하면 올해는 ‘언택트 추석’, ‘비대면 추석’,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미혼남녀가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확산 된 코로나 걱정은 있지만, 명절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 놓고 심신을 달래며 자기 발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보통 명절 전후로 상담률이 대폭 상승한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미혼 자녀는 부모님의 결혼 성화에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경우가 많고, 부모들은 자녀의 결혼에 조급함을 느껴 찾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가연은 올 추석을 가족과 떨어져 보내거나, 결혼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결혼적령기 남녀를 위해 본점과 지점 모두 추석 특별 상담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도 평소처럼 문의•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와 문자, 카카오톡, 네이버 플레이스 등으로 가능하다.

 

자료 가연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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