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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한방 교정치료 도움
목디스크, 한방 교정치료 도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2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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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되면서 목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이 동반되거나 체형불균형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디스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파열되어 경추신경이 자극받아 목 주변의 통증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흔히 목에 충격이 가해져 발생하는 목 디스크였다면 이제는 구부정한 자세로 발생하고 있어 본인이 젊다고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추간판 디스크 내에는 양파 껍질 모양의 섬유질로 구성돼 있으며 척추 마디마디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디스크 추간판이 손상될 경우 섬유질이 파열되면서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하며 경추신경을 자극해 극심한 통증을 야기한다.

원인은 노화나 외상이 대부분이었지만 활동량이 줄어들고 핸드폰과 컴퓨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만들어지는 구부정한 자세가 한 몫을 하고 있다. 즉 본인도 모르는 사이 목통증으로 손이 목으로 향한다면 목 디스크일 가능상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하남시 감이동 동광한의원 이형직 원장은 “지금도 핸드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목에 통증이 느껴지고 건강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즉 어떤 질환이라도 초기 대응이 철저하고, 적합한 관리 및 진료가 건강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일자목, 거북목, 목 디스크에 이르기까지 맞춤 한방 진료 적용이 중요하고, 비수술적 한방 진료를 통해 충분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목 디스크로 구부정해진 자세교정을 위해 대표적으로 추나 교정을 진행한다. 추나 요법은 딱딱하게 굳은 척추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교정, 척추 및 주변 근육의 위치를 바르게 찾는 맞춤 한방 진료다. 

이에 대해 이형직 원장은 “추나 교정은 틀어져 있는 경추를 교정해 목 디스크 개선과 틀어진 자세 교정에 용이해 건강한 체형 회복을 돕는다. 손상된 조직 세포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해 조직을 회복시키거나 최대한 손상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재활치료로 증상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는 것과 체형교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목 디스크는 단순 목근육과 인대의 문제일 경우 1~2회 정도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해주면 금방 호전도를 기대할 수 있다. 단 목 디스크는 구부정하고 불균형한 자세가 원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자세를 교정해주지 않는다면 통증이 재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정상적인 커브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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