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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 탐방’…아산 외암민속마을 예안이씨 가양주 연엽주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 탐방’…아산 외암민속마을 예안이씨 가양주 연엽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28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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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이번주(9월28~10월2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 세 번째 편은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과 함께하는 <명주(名酒) 한잔> 5부작이 방송된다.

한 나라의 식문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 하지만 한류의 한 축으로 이름을 날리는 음식과 달리 전통주는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수준이다.

전통주 계승자는 점점 사라지고 전통주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드는 현실. 그런 전통주를 우리나라 사람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더스틴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명주와 숨어 있는 양조장을 찾아 전국 팔도 방랑길에 오른다.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오늘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명주(名酒) 한잔> 1부에서는 ‘연엽주(蓮葉酒)’ 편이 방송된다.

미국인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이 찾아가는 한국의 명주 탐방. 

그 시작은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명가명주(名家銘酒). ‘이름 있는 집안에 맛있는 술이 있다.’고 할 만큼 예전엔 집집마다 전해지는 고유한 방법으로 만든 가양주가 있었다.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유명한 가양주인 예안이씨 가문의 연엽주. 늦여름 연잎을 따 술을 빚는데 종부 최황규씨(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 11호)가 5대째 이어가고 있다.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1부 ‘연엽주(蓮葉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이제는 6대째 며느리에게 그 비법을 전수 중이다.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종갓집 맏며느리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최선을 다해 술을 빚지만, 시아버님의 가르침은 멈추지 않는데...

며느리의 땀과 이야기가 담겨 있고 연잎의 향이 스며든 아산 종갓집의 연엽주를 만나본다.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부터 8시 50분까지 15분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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