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인플루언서 핑크파르페가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암버팜 솔트크림 1000개와 마레오브제 클렌저 1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핑크파르페의 홀트아동복지회 기부는 지난 4월 암버팜 대표제품 1000개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들어 두번째다.
이번에 기부한 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암버팜 솔트크림은 건조하고 예민한 아기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인생크림이자 겨울필수템으로 불리운다. 또한 마레오브제 얼티밋 엔자임 톤 업 클렌저는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모든피부 및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핑크파르페는 “나눔의 온기로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묵묵히 힘이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핑크파르페의 기부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미혼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장애인가정 등 전국 15개 단체를 통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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