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만 있어도 답답하고 짜증나는 요즘, 주방에서 요리하는 이도 먹는 이도 모두 시원한 무언가가 필요할 때 투명한 얼음을 닮은 글라스 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담긴 음식의 컬러까지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유리그릇이 무겁고 다루기가 어려워 꺼려진다면 유리그릇을 닮은 아크릴 제품도 비슷한 효과를 내기 좋으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보는 이들의 눈까지 즐겁게 할 수 있다. 올여름, 시원한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아이스 글라스로 매력적인 식탁을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
1 아크릴 플라워 화채볼 플라워 디자인의 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1만9천8백원, 이스트 하우스 2 아스펜 저그 잎사귀 무늬가 올록볼록하게 새겨진 물병. 가격 문의, 루미낙 3 거미 그린 오렌지 아랫부분이 포인트를 주는 높이가 있는 볼 제품. 가격 문의, 루미낙 4 키엘 컬러 하이볼 컵 하단의 형형색색 컬러풀한 프린팅이 포인트를 준다. 1만8천원, 까사미아 5 더스틴 유리찻잔 귀여운 포인트 프린트가 매력적인 유리찻잔. 1만4천원, 까사미아 6 소버 찻잔 꽃잎이 프린팅된 찻잔으로 유리로 만들어진 잔과 받침의 조화가 멋스럽다. 가격 문의, 까사미아 7 아크릴 아이스볼 적당한 두께감과 물결 모양의 무늬가 멋스러운 아이스 볼. 2만5천8백원, 이스트 하우스 8 더스틴 물병 옐로 플라워 프린팅이 포인트를 주는 유리 물병. 2만5천원, 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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