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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문수호 오브제 아티스트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여행
[EBS 세계테마기행] 문수호 오브제 아티스트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1.15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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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오늘(1월 15일, 금요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유럽 소도시 기행’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유럽 여행 확장판! 작은 도시의 매력에 빠져 보자. 골목골목 서려있는 진짜 이야기. 소박하지만 근사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유럽의 소도시 속으로 들어간다.

화려한 색채와 아찔한 낭만이 있는 남부 프랑스. 
인생을 축제처럼 살아가는 스페인.
로마 황제가 반한 푸른 바다 넘실대는 아드리아해.
요정과 거인이 살고 있는 전설의 숲, 체코.

유럽의 작은 도시가 들려주는 신비롭고도 따뜻한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

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이날 <세계테마기행> ‘유럽 소도시 기행’ 5부에서는 ‘요정이 사는 숲, 체코’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오브제 아티스트 문수호 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체코는 국토의 1/3이 숲이다. 짙푸른 숲속에는 요정과 거인이 전설이 깃들어 있다. 수도 프라하를 조금만 벗어나면 한적한 시골 마을, 로주노프 포트 라드호슈템에는 오래된 친구가 살고 있다. 50도가 넘는 환영주를 마셔야하는 독특한 전통이 있는 친구 얀 블링카 씨와 함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마침 1년에 한 번 열린다는 축제가 한창이다. 축제에 등장한 전장의 병사들! 과거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발라치아인들의 역사를 담은 공연이 시작된다.

해발 1,602m로 체코에서 가장 높은 산간지역인 크르코노셰(Krkonoše)로 간다. 구름으로 둘러싸인 크로코노셰는 숲을 지키는 한 거인의 전설이 전해진다. 쁘로꼽 씨와 숲의 정령인 거인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유럽 소도시 기행 5부. ‘요정이 사는 숲, 체코’ / EBS 세계테마기행

이번에는 친구 슈페타네 씨와 함께 숲을 제대로 즐기러 떠나자. 엘베(Elbe)강에서 수영을 즐기고 플라이 낚시까지! 숲의 요정이 실존한다면 이 마을의 주민들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자유자재로 누비는데, 그들이 숲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트레커들이 사랑하는 숲, 체스키 라이(Cesky Raj)로 향한다. 빽빽한 나무들과 우뚝 솟은 기암괴석을 보니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환상이 든다. 암벽 등반가 얀 메르뜰릭씨와 함께 200년이 넘은 나무와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바위 사이를 건너간다. 

절벽 끝자락에 세워진 흐루바 스칼라 성(Hruba Skala Castle)과 1만 6000년 전 현무암 위에 세워진 트로스키 성(Trosky Castle)은 진짜 요정의 집 같다. 숲속의 정령과 함께 살아가는 체코에서 동화 같은 여정을 보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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