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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의 활용, 꽃차 블렌딩
꽃차의 활용, 꽃차 블렌딩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1.21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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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차를 섞어 만드는 새로운 맛

 

꽃차는 있는 그대로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범용성이 좋아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꽃차의 맛에 색다른 재료를 더해 전혀 새로운 모습의 꽃차를 즐기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꽃차를 활용한 티 블렌딩을 소개한다.

정리 최하나 기자 자료제공 꽃차의 거의 모든 것(열린세상)

꽃차를 활용한 티 블렌딩 

티 블렌딩은 여러 종류의 찻잎과 부재료를 혼합하여 새로운 차를 만드는 작업이다. 부재료로는 꽃차, 허브, 과일, 채소, 향신료, 한방재료, 착향료 등 식용 가능한 모든 재료가 쓰인다. 티 블렌딩을 통해 탄생하는 모든 결과물을 티 블렌드(Tea Blends)라고 한다

티 블렌딩은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찻잎과 찻잎을 혼합한 블렌디드 티(Blended Tea), 찻잎과 다양한 부재료를 혼합한 플레이버드 티Flavored Tea, 찻잎을 제외한 부재료끼리 혼합한 플레이버드 티젠(Flavored Tisane)이 있다. 이 중 꽃차는 플레이버드 티, 플레이버드 티젠으로서 티 블렌딩이 가능하다.

 

플레이버드 티Flavored Tea(꽃차&)

피치 그린 티Peach Green Tea

파릇파릇한 녹차우전의 싱그럽고 산뜻한 향기와 도화꽃차의 아련한 복숭아 향기가 어우러진 차다. 차를 한 모금 머금으면, 익숙하지만 한층 더 부드러운 녹차의 맛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녹차의 성분과 변비에 좋은 도화꽃차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재료 녹차(우전) 0.7g, 도화꽃차 0.2g

우리는 방법 70/ 3/ 200mL

 

플레이버드 티젠 Flavored Tisane(꽃차&꽃차)

로지 아마란스 Rosy Amaranth

로지 아마란스는 분홍빛이 감도는 붉은 수색의 차로, 그윽한 장미향이 돋보인다. 약간의 떫음과 새콤함을 간직한 장미꽃차에 천일홍꽃차의 깔끔한 향미가 더해져 군더더기 없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신경 안정, 우울증에 도움을 준다.

재료 천일홍꽃차 0.6g, 장미꽃차 0.3g

우리는 방법 100/ 5/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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