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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라면 바꿔주세요" 빅토리아앤프렌즈 점프업 책가방 런칭
"고학년이라면 바꿔주세요" 빅토리아앤프렌즈 점프업 책가방 런칭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08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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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책가방 전문브랜드로서 가벼운 책가방의 대명사인 빅토리아앤프렌즈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아이들과 학부모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도록 2021년을 준비했다.

에코책가방으로 유명한 저학년 초경량 책가방인 ‘얼쓰 리플렉션’ 과 ‘에코사첼 책가방’부터 담백한 색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초등학생 고학년 책가방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댄디라이트(Dandy Light)’와 더불어 2021년 고학년들의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고려한 초등 고학년 책가방 ‘점프업(Jump up)’을 새롭게 런칭했다.

빠르게는 3학년 늦어도 5학년이 되면, 아이의 키와 몸이 자라고 교과서의 양도 많아지게 되어 고학년에게 적합한 책가방으로 바꿔줘야 한다.

점프업 책가방은 교과서 뿐 아니라 학원교재도 많아지는 고학년인 만큼 수납공간의 폭을 15cm로 확장하고, 내부 공간이 한눈에 쫙 보이도록 전면 풀오픈 구조로 디자인하여 교재 및 소지품을 한눈에 보면서 정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항균기능성을 갖춘 마스크 전용포켓은 빅토리아앤프렌즈 책가방의 핵심요소로 꼽힌다. 빅토리아앤프렌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계절에 따라 미세먼지가 심한 대기상황으로 인해 마스크 사용이 일상이 된 상황에 아이들이 마스크 보관을 깨끗하게 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하여 모든 책가방 라인업에 항균 마스크 전용포켓이 구비되어있다.

그 외에도 척추증만증을 예방하기 위한 접이식 바닥패드는 가방의 바닥이 처지지 않고 허리에 안정감을 더해 주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허리에 무리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통기성을 고려한 등판 에어매쉬와 고밀도 충전재는 편안함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가방의 마모를 방지해주는 특수코팅 바닥과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포인트 등 고학년 학생에게 꼭 필요한 필수조건을 갖춘 신학기 책가방이다.

책가방과 세트로 구성된 점프업 필통은 3-Pockets 구조로서 많은 필기구를 모두 수납하고 깔끔히 정리할 수 있어서 고학년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신학기 선물로 좋다.

한편, 빅토리아앤프렌즈는 초등입학선물로 관심을 받고 있는 2021년 신학기 책가방 Earth : 리플렉션은 ‘리플렉션’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기능이 있는 안전 책가방이다. 얼쓰 리플렉션은 원단의 전체에 불빛에 반사 작용하는 코팅기술을 도입하여,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전면 재귀 반사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어두운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으로부터 사고방지를 도와주는 안전 책가방이라고 할 수 있다. 책가방, 보조가방, 필통까지 초등학생 책가방 세트로 구입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더스트백에 선물포장이 되어있어서 초등학생 입학선물 추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빅토리아앤프렌즈 공식직영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세계몰, 롯데온, 롯데아이몰, GSshop, Hmall, AK몰 등의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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