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정보 제공기업 ‘오늘의주식TV'이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메신저 앱 ‘오늘의주식TV톡(이하 오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주식TV는 다년간의 투자경험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들 영입하여 2016년 창립한 이래 지난 6년간 주식 투자 정보 제공을 해왔다. 다양한 투자 정보를 토대로 전문 애널리스트를 양성해 왔으며, 경제TV에 출연한 것은 물론 각종 투자 전문가 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한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오톡은 이러한 다년간의 고객 관리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하게 고객과 소통하고자 수년 전부터 개발을 한 메신저 어플이다.
오톡에서는 빠르게 투자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VIP 게시판을 이용하면 주요 증시 일정 및 투자 정보 시황 등 주식투자 정보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김상훈 오늘의주식TV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각종 호재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무작정 투자를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기가 아닌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주식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오톡은 안드로이드 기반인 플레이스토어 또는 오늘의주식TV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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