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 팜스빌에서 최근 출시한 'PS미인콜라겐+엘라스틴'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90:3 최적의 배합으로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 피부 진피층은 약 90% 콜라겐과 약 3% 엘라스틴이 차지하고 있다. 엘라스틴은 일명 탄력 단백질로 불리는 구성 성분으로 피부 탄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건물로 비유하면 콜라겐은 뼈대를 구성하는 기둥이고, 엘라스틴은 기둥인 콜라겐을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묶어주는 나사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PS미인콜라겐+엘라스틴’은 180년 역사의 프랑스 콜라겐전문 웨이샤르트사의 1등급 피쉬콜라겐과프랑스 저분자 엘라스틴을 사용했다. 특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수용성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어류 콜라겐을 효소분해로 더 잘게 쪼갠 것을 콜라겐펩타이드라고 하며 머리카락 굵기의 125,000분의 1 정도 초미세입자로 체내에 바로 흡수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콜라겐의 흡수를 8배이상 높여주는 영국산 비타민C와 비오틴 333%를 함유하였다.
팜스빌 상품개발 전문약사는 “피쉬콜라겐은 어류껍질로 부터 가수분해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효소분해와 정제 과정의 기술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원산지를 필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PS미인콜라겐+엘라스틴은 프랑스산 최고급 콜라겐을 사용하고 있어 저품질 콜라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빨간 바이탈사인의 로고를 가진 팜스빌은 건강한 심장박동과 인간의 건강수명을 상징하는 브랜드를 뜻하며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PS는 애플트리 김약사네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고품격 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