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혜수가 6일 신사동 AHC SPA에서 진행된 AHC 신제품 ‘H 멜라루트 앰플’ 런칭 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직접 참여한 제품을 공개했다. AHC의 에스테틱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기술력과 배우 김혜수의 뷰티 인사이트가 만난 합작품인 AHC ‘H 멜라루트 앰플’은 김혜수와 AHC가 함께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기미 고민을 같이 해결해보자는 취지에서부터 시작, 직접 개발한 기미케어 앰플로 이달 출시 예정이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6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신사동 AHC SPA에서 진행한 신제품 ‘H 멜라루트 앰플’ 런칭 행사에 배우 김혜수가 참석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면모를 뽐냈다.
이 제품은 AHC의 에스테틱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기술력과 배우 김혜수의 뷰티 인사이트가 만난 합작품이다. AHC 브랜드 앰버서더로 8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김혜수와 AHC는 그 동안 함께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왔고, 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기미 케어 고민을 같이 해결해보자는 취지에서부터 출발한 기미 케어 앰플이다.
김혜수는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품 개발에 참여한 ‘H 멜라루트 앰플’을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개발 과정과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행사에서 선 공개된 ‘H 멜라루트 앰플’은 4월 홈쇼핑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피부 표면 기미뿐 아니라 피부 속 기미 뿌리까지 단 기간에 케어하는 기미 케어 앰플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