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루의 국민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한 ‘브라운앤프렌즈’ 에디션 2종의 공식 판매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5일 티저 영상 공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해당 에디션 제품은 온라인 사전 판매에서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으며, 3월 22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판매에 나섰다.
커블체어 브라운앤프렌즈 에디션은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BROWN), 샐리(SALLY)의 컬러와 디자인을 ‘커블체어 와이더’ 제품에 접목시킨 2종으로 출시했다.
각 제품은 브라운, 샐리 캐릭터 고유의 컬러인 브라운과 옐로우 색상을 적용해 한층 사랑스럽고 상큼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커블체어 안쪽의 엉덩이와 허리가 닿는 깊숙한 곳에는 브라운과 샐리 캐릭터로 디자인돼 출시 이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커블체어는 기존에 앉는 의자에 올려놓은 뒤 착석하는 자세교정용 의자로, 지렛대 원리가 적용된 고탄성 서포트가 앉으면 엉덩이를 상승시키고 허리를 꼿꼿하게 지지해주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교정해준다.
어떤 동작이더라도 자세를 곧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골반이나 허리가 흐트러지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블체어 와이더 제품 기준으로 최대 압축 하중이 364kg에 달해 체형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바닥에는 체열과 땀을 원활히 순환시키는 에어홀 공기순환 시스템을 적용하여 장시간 앉아도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에이블루 관계자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협업을 하여 에이블루 최초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인 만큼 티저 영상 공개부터 사전 판매, 공식 판매까지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커블체어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시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루의 커블체어 ‘브라운앤프렌즈’ 에디션 2종은 에이블루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