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DHA와 EPA를 5:1 비율로 담아 하루 1캡슐로 섭취할 수 있는 ‘알티지 오메가3 DHA'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몸에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으로 식품 혹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신제품 ‘알티지 오메가3 DHA’는 DH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함량을 높여, 1캡슐 당 500 mg의 DHA(EPA와 DHA의 합 600 mg)를 담은 제품이다. 특히 자연의 분자 형태와 유사하게 복원해 3세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로 불리는 rTG 알티지 타입으로 설계해 생체 이용과 흡수가 용이하도록 했다.
GOED, IFFO 등 엄격한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노르웨이산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또한 소형 어종에서 추출한 원료를 선택해 해양 오염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고 중국산, 일본산 원료와 이산화규소 포함 3가지 첨가물을 배제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DHA’ 함량을 높인 rTG 알티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스마트한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년 연속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부문, 7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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