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며 일상 곳곳에서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틈틈이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일상이 되었고, 침실부터 주방, 욕실까지 집안의 모든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위생관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손 못지않게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 바로 ‘바이러스의 온상’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다. 외출 후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스마트폰에 세균이 남아있다면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와 ‘모나리자 스마트 항균 클리너’는 피부에 자주 닿는 생활용품들에 남은 유해세균, 지문 얼룩, 기름때 등을 소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냄새를 최소화했으며, 개별 포장으로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출 후 가벼운 옷은 세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여러 번 입고 세탁하는 겉옷이나 청바지는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다. 이러한 의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나리자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와 같은 99.9% 살균 및 항균 효과를 지닌 항균탈취제를 수시로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나 밀폐된 공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뿌리는 즉시 자연 유래 허브 오일 7종이 담겨 기분 좋은 숲 내음을 선사한다.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은 주방 및 욕실 전용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MSS 그룹이 출시 한 ‘코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은 편리하게 한 장씩 뜯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수세미이다. 젖은 수세미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사용 주기를 짧게 가지고 갈 수 있는 일회용 수세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데이데이비쥬 아쿠아 비데 물티슈’와 ‘코디 비데&클린’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보다 깔끔한 마무리를 돕는 비데 전용 물티슈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6가지 천연 아로마 오일 및 식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사용 후 변기에 버려도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또한, 엄마의 양수 속 미네랄 성분비와 닮은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은 온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히며 다양한 생활위생 용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MSS 그룹은 MSS 홀딩스 (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생활 방역 및 위생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