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회원들의 첫 만남이 기억될 수 있도록 ‘5성급 호텔에서 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측은 “사람의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되기 때문에 그날의 분위기와 외모 등 외적인 요소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에 첫 만남이 5성급 호텔에서 이뤄지면 분위기의 도움을 받아 호감도 상승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계에서 유일한 호텔맞선 서비스는 5성급 제휴 호텔에서 이뤄진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제휴 호텔은 ▲르메르디앙 ▲메리어트 ▲머큐어 앰베서더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 ▲임패리얼 팰리스 ▲더플라자 ▲동대문 JW 메리어트 등이 있으며 영남권 회원들을 위해 부산지사와 제휴를 맺은 ▲부산 롯데호텔이 있다.
이러한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호텔맞선 서비스는 정회원 80%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호텔맞선 서비스의 경우 보다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맞선이 진행되다 보니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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