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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가평군, 순창군, 여수시
[지자체 투데이] 가평군, 순창군, 여수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8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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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홍보대사 이가연 위촉장 수여]

사진 가평군
사진 가평군

 

‘가평 여인’, ‘남이섬 연가’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가 지난 9일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군 최윤정 담당에 따르면 이가연씨는 지난 2016년 ‘바라기’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트로트계에 데뷔하였으며, 2018년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2020년 한국 대중가요 발전협회 신인상을 비롯하여 올해 대한민국 예순문화 스타대상 우수 가수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남이섬 연가, 가평 여인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가평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가수로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누구보다 가평을 사랑하는 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군 홍보에도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가평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가연씨는 “아름다운 가평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다”며 “가평의 자랑거리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 ㈜엔필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 가평군
사진 가평군

 

가평군과 ㈜엔필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데이터센터*를 가평군에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데이터센터는 기업의 방대한 정보저장 수요에 대응하여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하는 인프라 시설을 의미하며, 데이터센터는 서버․스토리지 등 ITC(정보통신기술)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들을 건물․공간에 집적 시켜,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관리하는 시설

㈜엔필드는 가평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성주건설과 활림건설이 지분투자(자본금 10억 2천)를 통해 2021.2.23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지난 7월초 가평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가평군에서는 3개월에 걸쳐 사업추진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나형철 담당에 따르면 협약 주요내용은 ㈜엔필드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련 산업의 선도 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 군에 적극 협력하고, 가평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업계획 수립 시 행정 지원 및 자문,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는 사항이다.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라고 할 만큼 중요한 자원이고,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OT(사물인터넷)와 인공지능 ․ 자율주행 ․ 스마트시티 등 21세기 다양한 미래 산업이 태동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산업 기반이 취약한 가평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적으로는 데이터센터의 집단화*와 고용 창출 및 지방세수 증대가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춘천의 사례와 같이 IT업체와 타사의 데이터센터 추가 입주 가능성이 높아짐
** 춘천 데이터센터 ‘각’의 상주 고용인력 107명, 연간 지방세입 81억원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 기대

또한, 데이터 관련 산업의 경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데이터 수요의 급속한 증가로 매년 10%이상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엔필드는 수도권에서 수전 용량과 토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입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평군을 최적의 입지로 선정하고 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해 한국전력과 전력인출 관련 협의, 토지확보 등을 추진해왔다.

가평 데이터센터 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위치는 가평읍 하색리 산 37-1 일원으로 59,459㎡ 부지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건축 연면적 66,700㎡)로 2024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사업비 2,100억 원을 투자해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로 건립될 예정이다.

* 최소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순창군민, 코로나19 사망도 보험혜택]

사진 순창군
사진 순창군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최근 갱신하는 과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경우 보험금 수령받을 수 있도록 계약을 갱신해 군민들의 혜택 범위를 넓힌 것이다.
 
또한 기후 온난화로 인한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태에 대비하고자 코로나19를 비롯해 감염병예방법에 명시된 1~3급 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있도록 보험계약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보장범위를 늘렸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완 담당에 따르면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군민안전보험이 보장하는 범위는 화재·폭발·붕괴,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및 의사사상자 지원비용 등 총 19개 항목으로 일정기준에 따라 최대 보장액은 1,2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강력·폭력 범죄 상해비용’은 올해 보장금액을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하고,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에 대비하여 ‘급성감염병 사망’을 신규로 추가하여 코로나 등으로 인한 사망 시 4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 2018년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건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익사사고로 목숨을 잃은 군민의 유가족에게 보험금 2,000만원, 뺑소니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120만원, 올해 의사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했다. 

 


[여수시,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간급 대책회의 개최]

사진 여수시
사진 여수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인구 이동량 증가 영향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 김대건 담당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영상회의 후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24일 6명, 25일 9명, 26일 5명으로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타지역 방문 또는 타지역 거주자 접촉,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산단근로자, 건설업종사자, 제조업체근로자, 학생 등 취약부분에서 발생해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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