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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강진군 고창군 평창군
[지자체 투데이] 강진군 고창군 평창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28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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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선7기 역점사업 마무리 박차’...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진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정의 성공적 마무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다음달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로 군민 소득 향상 ▴문화예술 접목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등 군정 5대 방침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 46건을 비롯 291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일자리 분야는 ▴강진산단 조기 입주 및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신규마을 및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 조성사업 등을 통한 기업유치와 외부 근로자 유입에 대비하고, 체류형 관광분야는 ▴푸소(FU-SO)를 활용한 생활관광 활성화(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석문공원 오토캠핑장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농업분야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화훼 온라인 직거래 판매 시스템 강화 ▴강진 대표 식품 개발(묵은지, 쌀귀리 등) ▴축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기술 실증 사업 등 6차산업화를 도모하고, 지역 균형발전 분야 ▴도시재생뉴딜‧인정사업 및 농촌협약사업 ▴고속도로, 국도, 철도 등 교통SOC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안전‧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육아지원센터-치매안심센터 ▴100원 택시 및 1,000원 버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고창선수단 격려]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23일 제58회 전북도민체전이 열리고 있는 익산시공설운동장을 찾아 고창군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유기상 군수의 격려 방문에는 고창군의회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해, 조규철 의원, 조민규 의원, 이봉희 의원, 김미란 의원, 전북도의회 성경찬 도의원, 김만기 도의원, 고창군 체육회 오교만 회장과 임원진이 함께했다.

고창군선수단은 23~24일 경기에서 남자배구 1위, 축구, 바둑, 씨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체육회 오교만 체육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좋은 성적까지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남은 종목도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8회 도민체전은 전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익산시체육회, 전북종목별단체가 주관하며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고창군선수단은 33개 종목에 600여명이 참여해 고창군 명예를 걸고 선전하고 있다.

 

 

 

[고창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받아]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측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받았다.

고창군은 27일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가해 세계유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7월26일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이 우리나라 2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세계유산 등재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대통령 등 영상 축사, 문화재청장 감사패 전달 및 표창 수여,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문화재청장, 해양수산부장(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 서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인증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고창 갯벌은 온 인류가 소중히 여기고 후세에 물려줘야 할 귀중한 자산이며, 앞으로 고창 갯벌의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종과 대형저서생물 255종이 서식하며, 염생식물 26종이 있다. 대표적 멸종위기종은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흑두루미, 작은 돌고래인 상괭이 등이다. 고창 갯벌은 해양생물 다양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되었으며,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이기도 하다.

 

 

 

 


[평창군, 소상공인 손실보상 전담창구 운영]
 
평창군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접수를 위해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되는 11월 3일부터 손실보상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개별업체 손실규모에 비례한 맞춤형 보상제도로, 올해 7월 7일부터 9월30일까지의 기간 동안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방역조치 이행에 따른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에게 지급된다.

보상금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을 기준으로 업체별 일평균 손실액, 방역조치 이행일수, 보정률 등을 고려하여 산정되며 업체별 최소 10만 원 ~ 1억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평창군은 중기부와 협업하여 국세청 자료와 지자체의 방역조치 시설명단 등을 활용한 사전 DB를 구축하였으며, 평창군 내 지급대상은 식당·카페 등 13개 업종 약 2,000개소의 업소로, 27일부터 손실보상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업체들은 11월 3일부터 신분증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평창군 손실보상 전담창구(평창군 사회적경제센터 내) 방문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김재봉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소기업들이 신속하게 손실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 제5회 상상평화캠프 개최]

 

평창군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이어받아 세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평화청년리더가 되고자 하는 전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개회식장에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씩 2차에 걸쳐 ‘제5회 상상평화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평화도시 평창을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 된 이곳 평창에서 평화를 위한 첫 시작, 첫 걸음이 되어 전세계의 평화를 구축하는 글로벌 평화 리더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과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 회장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상상평화캠프(5th Imagine Peace Camp)’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초청 없이 국내 거주하는 내외국인 청년들을 초청하여 198명(내국인 53, 외국인 145)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상평화캠프’는 IOC 산하기관인 그리스 IOTC(국제올림픽휴전센터)에서 운영하던 ‘Imagine Peace Youth Camp’ 를 강원도 평창에서 승계해 2년째 연례행사로 추진하는 전세계 청년 대상의 국제 교류 캠프로, 강원도와 평창군은 본행사를 평창올림픽이 남긴 평화 유산과 고대 그리스 올림픽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올림픽 휴전센터 평창 사무소를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국적 참가자들은 3일 간의 캠프 일정동안 팀원들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주어진 프로젝트에 임하게 되며, 팀별 평화 미션 및 프로그램 기획, IOTC교육&스페셜 명사 강연, 평화올림피아드&이너피스 액티비티, 올림픽 베뉴&기념관 견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중 스페셜 명사 강연으로는 독일 국적의 비정상회담 출연했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상화 선수가 강연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평화 문화 사절단 역할을 위한 수행미션인 ‘상상으로 시작해서 실천하는 평화’라는 주제의 프로젝트는 평화의 중요성과 올림픽 휴전 및 스포츠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평화 증진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도출해 글로벌 평화 리더로서의 성장을 이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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