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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거제시 김해시 익산시
[지자체 오늘] 거제시 김해시 익산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10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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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공사 현장 점검]

 

변광용 시장은 8일 관계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와 함께 1월 10일 오전 7시부터 임시 개통되는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터널 내부 등 전반적인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변광용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공사 현황 및 추진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시 개통까지 마지막 현장 방문인 만큼 터널 내부 등을 걸어 다니면서 꼼꼼히 점검했다.

변광용 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완전히 개통될 때까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 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는 지난 50여 년간 거제시민 모두의 숙원사업이자 상문동에서 거제면까지 기존 20분에서 5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낙후된 서남부권의 지역 균형발전의 시발점으로 상동교차로에서   산촌교차로까지 연장 4.06km(터널 1.6km, 접속도로 2.46km)로 사업비는 약 750억 원이 투입됐다.

 

 

 

 

 

 

[변광용 시장, 조선업 재도약 위해 기업현장 발걸음]

 

변광용 거제시장은 6일 새해 기업현장 방문 첫 일정으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조선업 재도약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거제시 직원들과 함께 대우조선해양을 찾은 변광용 시장은 이성근 대표이사 사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정상헌 노조지회장과 노동조합원들, 권수오 사내협력사협의회장과 협력사 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조선업황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적극적인 코로나 위기대응과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서로 고마움을 전하고, 특히 수주회복기를 맞아 조선소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업과 노동자들의 간절한 노력 덕분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행정에서도 지원방안을 고민 중에 있지만 업황개선에 따라 예상되는 인력수급에 대한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는 원청과 협력사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노력들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조선업에 비치기 시작한 햇빛이 지역경제에도 스며들어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2021년 대외기관 평가 63개 부문 수상]

김해시는 지난 2021년 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63개 부문을 수상해 8억4,300여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32건, 경상남도 17건, 외부기관 14건이며 주요 분야별로는 행정안전 분야 8건, 보건복지 분야 9건, 환경 분야 4건, 농림축산 분야 2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을 보면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4회 연속 우수상 수상 △정부합동평가(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도내 1위 달성 △2021년 주민생활혁신 우수사례 평가 혁신 챔피언 수상과 2021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도 통합대회 우수 △2021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유네스코 2021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 발표에서 ‘공예와 민속예술’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세계 49개 신규 가입도시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2021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등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 선정 △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 2021년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시큐리티어워즈 코리아 2021 공공부문 대상 △2021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 2021년 국가균형발전 사업 평가 우수 △2021년 탄소중립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권장감축률 10년 연속 달성기관 선정 △2021년 청년친화 헌정 종합대상 수상 등이 있었다.

 

 

 

 

 


[익산 철도교통·문화 중심 ’대전환 원년‘]

익산시가 철도교통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 발전 백년지대계를 실현해나간다.

특히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고 편리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지역 중심에서 더 나아가‘수도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FAST 익산’으로 대전환을 시도한다.
 
F(식품), A(농업), S(스마트시티), T(교통) 인프라를 토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숲과 물을 품은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해 지금까지 제시된 미래 비전이 현실이 되는 다이로움 익산을 완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F = Food, A = Agriculture, S = Smart City, T = Transportation
 
# 철도교통 중심 산업이 역동하는‘FAST 익산’
익산시는 KTX익산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까지 손쉽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산업과 경제가 역동하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국 어디든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호남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신산업 개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호남 최대 철도 관문인 KTX익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철도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이전해 새만금 항만, 공항과의 트라이포트를 완성한다. 이는 새만금과 환황해권 연결은 물론 유라시아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서해안-호남 고속도로 연결, 황등면 국도 23호선과 금마면 국도 1호선의 연결도로, 서수-평장, 오산-영만 국대도를 연결해 사통팔달 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끌어 국내 대표 스마트 교통도시를 완성해나간다.

특히 남북 위주의 고속도로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동서로 연결되는 서해안-호남 고속도로의 신설은 익산을 명실상부한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부권을 통과하는 IC 개설로 지역 간 이동과 진입을 편리하게 함으로써 동서 간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사통팔달 연계도로망 확충은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경제 대도약의 발판이 될 예정이다. 교통편의 증진으로 산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 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전북에서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생활권 형성으로 지역 간 동반 성장과 상생 화합을 도모한다.

# 빛이 유혹하는 야(夜)한 관광도시, 삶의 활력소가 되다
익산시는 세계유산과 지역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실감콘텐츠 메카인 익산시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백제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미륵사지를 구현한다. 문화재 디지털 복원과 야간경관을 연출해 명실상부한 세계문화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어 주요 관광지에 빛을 더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한다.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등을 활성화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밖에도 지난해 지정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근현대아카이브 구축, 마을역사 탐방대 조성, 청년예술인 레지던스 사업, 익산보석사 기념사업 등을 추진해 살고 싶은 문화도시 익산을 조성한다.

# 풍요로운 나눔도시, 복지 익산을 실현하다
익산시는 아동과 청년,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일자리,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들의 공간인 ‘익산 청년시청’을 설치해 취업부터 창업 인큐베이팅, 문화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자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둔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에도 힘쓴다.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해 K-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임상연구병원, 지역의료산업과 연계해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익산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의료환경의 장점을 살려 국립희귀질환센터를 건립·운영하게 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자치연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농촌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 보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나눔+곳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숲과 물을 품은 생태힐링 도시 익산
익산시는 도심 곳곳에 명품 주거공간과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강과 만경강 수변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를 건립하고 거주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한다. 특히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규모의 숲세권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왕궁지역 축사 밀집 지역에 나무를 식재해 왕실정원을 재현하고, 습지생태공원과 멸종위기 생물이 복원되는 명품 힐링숲으로 조성해 ‘무왕의 숲 왕궁정원’으로 만들어 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

# 글로벌 바이오 허브 익산, 미래 농생명을 선도하다
익산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종자, 대체식품, 동물 백신, 곤충 분야를 아우르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의 다음 단계로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과 테스트베드 등이 결합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해 바이오 헬스 강소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가 주축이 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 등으로 구성될 익산 농생명혁신파크는 익산의 산업지형을 확 바꿀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헌율 시장은익산시는 지역에 산재한 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철도교통 중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의 대변혁을 일궈냈다며지역 중심에서 더 나아가 수도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FAST 익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익산 미래 발전에 더 큰 정진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지자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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