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미라클라스 NFT가 발행 4분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위클래식은 "전 세계 최초로 발행한 크로스오버 그룹 NFT ‘미라클라스 RE:BOOT NFT’가 발행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위클래식은 지난 15일과 17일 세계 최초 크로스오버 그룹&아티스트 NFT ‘미라클라스 RE:BOOT NFT’와 ‘바리톤 김주택 NFT’를 발행했다. 바리톤 김주택과 미라클라스 두 NFT는 매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미라클라스 RE:BOOT NFT 발행 시작 4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위클래식은 “아직은 낯설 NFT라는 개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른 매진 기록을 냈다는 것은 음악계와 NFT 시장 전체에 큰 의의가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클래식&크로스오버 시장에서 NFT가 가질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자리잡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라클라스와 바리톤 김주택 두 NFT는 전 세계 최초 크로스오버 그룹&아티스트 NFT였을 뿐 아니라 NFT와 콘서트, 그리고 아티스트 MD를 엮은 하이브리드형 NFT였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위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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