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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임창정 아들 임준성, 부자간 골프 대결
‘피는 못 속여’ 임창정 아들 임준성, 부자간 골프 대결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3.21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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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DNA피는못속여_11회 임창정 아들 임준성, 부자간 골프 대결

 

오늘밤(21일) 임창정이 둘째 아들 임준성과 골프대결에 나선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11회에서는 임창정과 임준성(15)이 첫 출연해 ‘부전자전 골프 실력’을 과시한다.

골프 슈퍼루키 임창정의 아들, 임준성은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잠시 후 ‘연예계 골프 실력자’로 불리는 임창정이 기습 방문해 아들을 지켜본다. 준성이의 담당 코치는 “골프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 이제 1년 정도인데 비거리가 250m까지 나간다”라며 준성이를 칭찬한다.

아들이 연습을 마치자 임창정X준성 부자는 필드로 나가 ‘소원 들어주기’ 골프 대결을 벌인다. ‘젊은 피’ 준성이와 ‘프로급 골퍼’ 임창정은 필드에서는 서로의 약점을 찌르고 멘털을 뒤흔드는 입담으로 ‘투닥’ 케미를 발산한다.

‘피는 못 속여’ 제작진은 “임창정은 다섯 아들 중에서 둘째 준성이가 자신의 만능엔터테이너 DNA를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다고 하며 꿈 많은 아들의 ‘서포트’를 위해 직접 필드 대결까지 나서는 열혈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웃음꽃이 만발한 부자의 유쾌한 스포츠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골프 슈퍼루키’ 준성이의 첫 등장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의 일상 및 ‘운동 DNA’ 가족사, 이형택 딸 미나의 테니스 전국대회 모습을 총망라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21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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