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18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약 60척의 왜선을 격파한 경남 고성 당항포 바다의 풍경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두그루의 나무가 정답게 서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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