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F22 30초(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썰물이 져서 갯벌 한가운데 까지 사람들의 접근을 허용한 바다에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밀물이 몰여와서 사람들은 기슭으로 쫓겨 갔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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