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135밀리 F8 1000분의 1초(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겨울 철새들의 낙원인 철원 양지리의 아침에 고라니 한마리를 만났다. 사람의 기척에 놀란 고라니는 급기야 그물망을 뛰어 넘어 달아났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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