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핀 목련을 보니 마음에도 설렘이 피어납니다.
봄처럼 짧게 피고 지는 꽃이라 눈에 더 오래 담아두고 싶습니다.
꽃 사진이 좋아지면 늙은 거라는데 어쩔 도리 있나요.
휴대폰으로 같지만 다른 목련 사진들을 찍다가 모처럼 스윽 셀카도 한 장 남겨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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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핀 목련을 보니 마음에도 설렘이 피어납니다.
봄처럼 짧게 피고 지는 꽃이라 눈에 더 오래 담아두고 싶습니다.
꽃 사진이 좋아지면 늙은 거라는데 어쩔 도리 있나요.
휴대폰으로 같지만 다른 목련 사진들을 찍다가 모처럼 스윽 셀카도 한 장 남겨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