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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조선판 자기계발서 ‘독서초어’ 감정 의뢰
[진품명품] 조선판 자기계발서 ‘독서초어’ 감정 의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5.2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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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감정단으로 선동혁(배우), 김혜선(개그우먼), 박현빈(가수) 출연

 

독서초어
[TV쇼 진품명품] 독서초어

 

오늘(5월22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324회에서는 △독서초어 △귀거래사도 8폭 병풍 △자개 화살통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선동혁(배우), 김혜선(개그우먼), 박현빈(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 독서초어

첫 번째 의뢰품은 21세기 현대인들에게도 통할 고서.

교훈과 공감을 고루 갖춘 조선판 자기계발서! 이 책은 만든 이와 저자가 따로 있다는데?!

임금과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던 유명한 학자가 지었으며, 만든 이가 저자를 위해 특별히 만든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과연 누구이며 만든 이는 누구일까?

현재 남아있는 책도 무려 3권 남짓!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조선판 자기계발서>의 자세한 내용과 숨겨진 사연을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알아본다.


 

귀거래사도 8폭 병풍
[TV쇼 진품명품] 귀거래사도 8폭 병풍

 

◆ 귀거래사도 8폭 병풍

두 번째 의뢰품은 귀거래사도 8폭 병풍이다.

중국 대표 시인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담은 병풍! <귀거래사>는 무릉도원을 노래한 도연명 일생의 걸작으로 당시 조선 화가들이 즐겨 그리던 인기 소재라고 한다. 병풍 속 그림에서는 문장이 읽히는 느낌마저 들었는데...

귀거래사의 많은 구절 중 화가가 담아낸 화제는 과연 무엇일까? 존재만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는 귀거래사도의 추정 감정가 역시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본다.

 

자개 화살통
[ TV쇼 진품명품] 자개 화살통

 

◆ 자개 화살통

세 번째 의뢰품은 자개 화살통이다.

조선 시대 남자들의 필수 덕목 궁술! 그런데 의뢰품은 사용자도, 사용되는 이유도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누가, 무엇을 위해 이 화살통을 사용했을까요? 흑칠 된 목재와 화려한 자개 장식이 시선을 잡아끄는 고품격 자개 화살통의 매력에 함께 빠져본다.

 

1995년 첫 방송 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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