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8 20:50 (목)
 실시간뉴스
[지자체 오늘 뉴스] 강진군 고창군 순천시
[지자체 오늘 뉴스] 강진군 고창군 순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24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군, ‘희망풍차’ 긴급지원 미디어캠페인 전개]
-대한적십자사 긴급지원사업으로 새 보금자리 마련 기대

지난 18일 강진군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하는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상자는 심각한 난청으로 대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고향인 병영면으로 귀향했으나 부모님이 거주하였던 집은 목조와 흙으로 지어져 50여 년이 넘었고 작년 7월 집중 호우로 인해 일부가 붕괴돼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대상자를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집으로 긴급 대피시키고 위험한 주택을 철거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을 연계해 kbc 「휴먼다큐 나눔」 프로그램에 위기가정 사연을 소개하고 방송연계모금으로 주거개선 사업비 1천만 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희망풍차’ 긴급지원비와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규현, 윤영문) 기부금, 복지기동대 사업비로 조립식 주택 1동을 설치하고, 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위기가정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김모씨는 “30년 만에 고향에 내려왔는데 호우로 집도 붕괴되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너무 막막했지만 주위에서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셔서 일어설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자 부군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나눔은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신규 농업인 실습 교육 현장 열기 후끈]
-올해 7팀 11명 4개월간 샤인머스켓, 딸기, 양봉 등 선도농가에서 현장 교육

강진군 관내 농가 곳곳에서는 신규 농업인들의 현장 실습 교육 열기가 뜨겁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2022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현장실습 교육은 총 7팀, 11명의 멘토-멘티가 샤인머스켓, 딸기, 작두콩, 양봉, 허브, 무화과 등 여러 작목의 재배 농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별 선도 농가에서 최대 4개월간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예방법, 수확 및 선별, 판매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 체험을 내용으로 현장 실습한다.

1일 8시간, 월 160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되며, 교육 참여자는 귀농 융자 및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조성대 연수생은 “정착지를 강진으로 정한 후 선도농가에서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손에 익히면서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교육을 받고 있다”며 “샤인머스켓 재배에 성공하고, 5년 후 선도농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 2019년부터 실시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 62명 교육생이 강진에서 수료하고 이 중 52명이 창업했으며 귀농 정착에 가장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창군 곳곳 농촌일손돕기 이어져]

 

고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과장 성현섭), 성내면(홍정묵), 성송면(황일선), 대산면(면장 이영윤) 직원들이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에 도움이 되기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아산면 오디 수확을, 성내면과 성송면, 대산면은 복분자 수확을 도왔다.

성현섭 과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일손돕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정묵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가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일선 성송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가 많은데, 성송면 직원들의 손길이 농촌에 힘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윤 대산면장은 “면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 여름 간식 책임질 ‘고창수박빵’이 떴다]

고창 수박빵
고창 수박빵

 

-첫선 보인 홍보부스 ‘문전성시’ 400세트 완판..“MZ세대 취향저격”

동그라만 초록색에 짙은 줄무늬. 반으로 자르면 빨간 속살에 점점이 박혀있는 씨까지. 빨간 앙금에서 새콤하고 달콤한 수박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고창 수박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으로 만든 캐릭터빵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수박빵’은 고창수박과 고창복분자를 원료로 향긋한 수박향과 달콤하면서도 촉촉한 앙금이 맛의 조화를 이룬다. 검은깨를 활용해 수박씨를 표현하며 먹는 재미와 맛의 고소함을 더했다.

수박빵 제조업체는 제과 기술이 뛰어난 일본 캐릭터빵을 뛰어넘는 우수한 국산빵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고창수박을 원료로 만들었다. 국내 유명작가와 디자이너가 협업해 포장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고창수박빵은 커피나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고, 얼려 먹어도 젤라또와 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소중한 가족과 연인, 특별한 기념일에 선물할 수 있는 고창 수박빵은 고창군을 대표하는 관광 디저트 상품으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고창수박빵 임득선 대표는 “지속적으로 청정한 고창의 농산물을 활용해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캐릭터 제품으로 전통주, 아이스크림, 음료, 카라멜 초콜릿 등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고창수박빵은 카카오톡선물하기, 마켓컬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창군 농특산품판매장, 학원농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순천시, ‘세계사를 바꾼 질병·의학의 역사’ 특강 개최]
- 위드코로나 시대, 인간은 질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

순천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신대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사를 바꾼 질병·의학의 역사’를 주제로 질병과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고대 아테네를 멸망시킨 질병’, ‘나폴레옹 군대를 무너뜨린 질병’과 같은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인류가 질병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보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초빙된 양대승 작가는 순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리틀 의사가 알아야 할 의학이야기’, ‘재미있는 독도와 역사 분쟁이야기’, ‘역사의 원리를 사고파는 역사상점’등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책들의 저자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어린이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6월 23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신대도서관(061-749-4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

순천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생계비 증가 부담을 상대적으로 크게 느끼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증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가구로 약 10,502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는 45억원이다.

지원금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에 따라 충전식 선불카드로 차등 지급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40만~145만원(4인가구 100만원), 주거·교육급여, 차상위 가구는 30만~109만원(4인가구 75만원)을 지원받으며, 보장시설 수급자의 경우 1인 기준 20만원을 해당 보장시설에 지급한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선불카드를 수령해야 하며, 지원금은 올해 12월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