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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등 감정 의뢰
‘TV쇼 진품명품’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등 감정 의뢰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7.0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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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감정단 김영남(개그맨 김민수), 정광용(개그맨 정재형), 배용길(개그맨 이용주) 등 출연
‘TV쇼 진품명품’호렵도

오늘(7월3일, 일요일) KBS ‘TV 진품명품’ 1330회에서는 △호렵도 △ 토기 3점 △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피식대학 - 한사랑 산악회> 김영남(개그맨 김민수), 정광용(개그맨 정재형), 배용길(개그맨 이용주) 전문 감정위원으로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호렵도

첫 번째 의뢰품은 호렵도이다.

말을 타고 화살을 쏘거나 사냥하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 그런데 어쩐지 그림 속 인물들의 복식이 눈에 익지 않은 느낌이다.

사실 호렵도는 중국에서 즐기던 그림이 어떠한 이유로 조선에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왜 우리나라에서 중국 복식을 한 인물들의 사냥하는 그림이 널리 성행한 걸까?

심지어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서까지 호렵도가 성행했다고 한다.

사실 이게 다 정조와 단원 김홍도가 선도한 것이다.

조선 시대의 호렵도 유행, 과연 어떻게 된 상황일까?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알아보자!

‘TV쇼 진품명품’토기 3점

◆ 토기 3점

두 번째 의뢰품은 토기 3점이다.

완벽한 보존 상태를 자랑하는 1,500년 전 토기 3점, 셋은 모두 다른 국적을 가진 토기라고 한다.

백제, 가야, 통일신라에서 태어난 토기들, 각각 특징도 용도도 달라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데, 건드릴 때마다 소리가 나는 토기부터 '이것'을 담던 놀라운 용도의 토기까지 볼수록 신기하고 알수록 더 재밌는 토기 3종을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만나본다.

‘TV쇼 진품명품’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세 번째 의뢰품은 감지은니 묘법연화경이다.

무려 역대 출품 고서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국보급 고서의 등장에 스튜디오의 열기 역시 대단하다.

의뢰품은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간이 되는 경전 <묘법연화경>을 금니와 은니로 사경한 첩으로, 고려 시대 사경에 견줄 만큼 화려함과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완벽한 보존 상태까지 자랑하는 오늘의 의뢰품, 추정 감정가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의뢰품의 시주자는 무려 조선의 왕자라고 한다.

박물관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국보급 수준의 <감지은니 묘법연화경>을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감상해본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Queen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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