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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건강 좌우하는 그것! 여름철 모공 관리에 관하여
피부 나이·건강 좌우하는 그것! 여름철 모공 관리에 관하여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8.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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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엔 작열하는 태양, 땀, 노폐물, 먼지 등 피부에는 최악의 조건들만 늘어난다. 피부는 이것만으로도 매우 지친 상태인데 더위로 인해 샤워만 할 뿐 의외로 세심한 피부 관리는 게을리 하기 쉽다. 소홀하기 쉬운 모공 관리에 관하여.


소홀한 모공 관리로 피부 트러블 만들 수도

여름엔 자외선으로 인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자외선보다 뒤로 밀려난 모공 역시 여름동안 늘어나게 되므로 관리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 여느 계절보다 많은 땀과 노폐물 배출로 모공은 이미 헐거워진 상태인데 거기에 제대로 노폐물과 땀이 제거되지 않거나 피부가 관리되지 않으면 계절성 피부 트러블을 만들 수도 있다.

 

방심하는 사이 모공은 확장된다

여름이면 오히려 피부 관리에 덜 신경 쓰게 될 수도 있다. 화장품을 여러 가지 바르는 것이 피부에 부담을 주는 듯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피부에서 흘러나오는 노폐물이 많아지는 것도 함정의 하나인데 그로 인해 건조감을 별로 느끼지 않게 되어 딱히 피부 케어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 모공은 점점 넓어지게 되고 한번 늘어난 모공을 방치하면 되돌리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아침에도 폼 클렌징 세안을

모공 관리의 첫 번째 키워드는 청결이다. 늘어나는 모공을 예방할 수 있는 첫 단계는 깔끔한 이중 세안으로 피부의 오염과 피지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다. 보통 세안제로 인한 건조를 피하기 위해 아침 세안 시에는 물로만 세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름철에는 아침 세안 시에도 폼 클렌저를 이용, 밤새 흘러나온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 헹굼 과정에서는 찬물이나 냉각수로 페팅하여 모공을 탄력 있게 관리한다.

 

모공 청소 후엔 반드시 수렴 케어

클렌징 제, 필링 제, 스팀 타월 등으로 모공의 더러움을 깔끔히 청소하고 난 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모공이 열려 있는 상태로 피부 탄력은 떨어지게 된다. 다음 과정의 모공 수축이 무척 중요하다. 수렴 효과가 있는 아스트린젠트 혹은 모공 관리 전용 스킨 토너를 차갑게 하여 화장 솜에 충분히 적셔 얼굴 피부 위로 두드리듯 흡수시킨다. 모공 케어용 스킨은 모공 관리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가 섞인 것이 많으므로 사용 전 아래 위로 흔들어 잘 섞이도록 해야 한다. 스킨 적신 화장 솜을 모공 확장이 두드러져 보이는 부위에 얹어 놓고 팩처럼 써도 좋다.

 

모공 케어 전용 제품으로 집중 관리

모공 관리 전용 에센스나 세럼을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인 케어를 누릴 수 있다. 차갑게 식힌 모공 케어 전용 화장 솜으로 닦아낸 피부 위로 오일프리 성분의 모공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그런 다음 손으로 두드려 잘 흡수시킨다. 모공 관리 에센스나 세럼의 경우 피지 분비를 제어 하고 피지 흡착 기능성도 좋아 피부를 탄력 있고 유분으로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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