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South Korea landscape, instagram- photoly7) 강화도 동막해변에는 해수욕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그물을 쳐놓았다. 그물은 밀물때가 되자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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