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커넥트(대표이사 김은희)는 12일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하며, '22년 1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화커넥트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윤호석 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회사의 차세대 리더를 조기에 발탁하고, 중장기 새로운 사업장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MD성과를 보유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사명변경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한화커넥트는 4월에는 서울역4층을 전면 리뉴얼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품격 다이닝 공간을 조성하였다.

향후에도 사업장 리뉴얼 및 통합 브랜드를 런칭하여 한화커넥트만의 독창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도심권 내 신규 상업시설 운영 및 복합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화커넥트 임원 인사

◇상무 ▲윤호석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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